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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A양 이열음 곽동연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곽동연과 이열음이 징검다리 위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브이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조은서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였다. 하지만 이해준(곽동연)이 전학을 오자마자 전교 1등을 차지했다. 이에 조은서는 이해준을 곤경에 빠트리기 위해 계략을 꾸몄다.
조은서는 이해준과 양호실에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 그를 성적으로 자극했다. 조은서는 이해준의 손을 자신의 이마에 대며 "열이 있는 것 같냐"라고 말했다.
이어 조은서는 이해준에게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이해준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려 했다.
이에 놀란 이해준은 밖으로 뛰쳐나갔고, 조은서는 자신의 유혹에 흔들리는 이해준을 보며 악녀 본색을 드러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1996년생 이열음은 현재 고등학생으로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크러쉬의 신곡 '가끔' 뮤직비디오에서 크러쉬의 옛 연인으로 등장해 자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중학생A양 이열음 곽동연 페이스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중학생A양 이열음 곽동연 페이스북, 두 사람 신인인데 연기 잘하더라", "
중학생A양 이열음 곽동연 페이스북, 다음엔 어떤 연기 보여줄기 기대되", "
중학생A양 이열음 곽동연 페이스북, 완전 대박 신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