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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부인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시아버지 생일을 맞아 음식솜씨를 뽐냈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를 본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음식 솜씨, 못 하는 게 없네", "야노시호 음식 솜씨, 진짜 저런 며느리 있으면 행복할 듯", "야노시호 음식 솜씨, 마음씨까지 고운 것 같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 완벽한 여자", "야노시호 음식 솜씨, 너무 맛있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이와 함께 출연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