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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언니들 김지현
이날 방송에서 언니들의 큰언니 김지현은 "내 나이 때문에 평균 연령이 높아졌다"라며 동생들에게 미안해했다. 언니들의 나미와 니키타가 각각 36세와 37세인 반면, 김지현은 무려 43세이기 때문.
이어 김지현은 언니들의 콘셉트에 대해 "진짜 복고를 보여주겠다"라고 설명했다.
도전천곡 언니들 김지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도전천곡 언니들 김지현, 룰라 때 얼굴하곤 많이 다르네", "
도전천곡 언니들 김지현, 나이에 비하면 몸매관리 잘했네", "
도전천곡 언니들 김지현, 김지현 나이 장난아니네", "
도전천곡 언니들 김지현, 언니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