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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양팔 가득 타투를 새긴 저스틴 비버와 타투아티스트 조승현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저스틴 비버 팬 모임 등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과거 한국 팬들로부터 하회탈을 선물받은 적이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콘서트 '빌리브 월드 투어 워드 AIA생명 리얼 뮤직'을 펼친 바 있다.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에 네티즌들은 "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뜬금없이 왜 남긴걸까요?", "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이제 한국으로 올려나봐요", "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무슨뜻일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