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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임효성 부부 가족사진
공개된 사진에는 슈와 남편 임효성, 첫 아들 임유 군과 쌍둥이 딸이 단란한 모습으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쌍둥이 라희 라율이를 안고 손을 맞잡은 슈 임효성 부부와 그 사이에서 장난을 치는 임유 군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슈는 "벌써 라희랑 라율이 100일이다. 이날 다같이 100일 케이크를 주문 하러 가는 날. 역시 쌍둥이라 기쁨도 2배이다"라며 "못 자는게 요즘 힘들긴 하지만 예쁘기만 하다. 유도 동생들 100일 파티한다고 즐거워한다. 요즘 이렇게 다니면 많이 알아본다. 대가족!"이라고 적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아기들은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넷째도 도전?"라고 출산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슈 임효성 부부의 가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슈 임효성 부부 가족사진, 정말 행복해보인다", "
슈 임효성 부부 가족사진, 단란해 보여", "
슈 임효성 부부 가족사진, 임유 군 많이컸다", "
슈 임효성 부부 가족사진, 대가족의 산책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