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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문방구 주인 배우 오태경의 새로운 용의자로 지목되며 극의 긴장감을 높잉고 있다.
특히 이날 딸의 흔적을 찾기 위해 장문수의 집으로 숨어들어간 김수현은 그의 방에서 한샛별의 시계와 사진, 밧줄, 청 테이프 등을 발견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선한 인상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문수가 연기에 더욱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신의 선물 14일' 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0.3%P 하락했다. 매회 상승세를 보이던 시청률에 하락세를 나타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