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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정우성 인증샷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서 이솜과 정우성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두터운 겨울 코트에 털모자와 목도리를 두르고 몽환적이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파격 멜로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솜은 '마담 뺑덕'에서 모든 것을 건 사랑에 버림받은 후 그를 파멸로 몰아넣으려는 여자 덕이 역을 맡았다. 정우성이 벗어날 수 없는 독한 사랑의 한 가운데 시력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 역을 맡았다.
이솜 정우성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
이솜 정우성 인증샷, 흑백사진인데 분위기 묘하다", "
이솜 정우성 인증샷, 세련됐다", "
이솜 정우성 인증샷, 분위기 있게 나왔다", "
이솜 정우성 인증샷, 두 사람 영화 속 모습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