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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깜짝 생일파티'
이날 소녀시대는 1위 공약으로 "남성 댄서와의 커플 댄스를 소녀시대 멤버들끼리 추겠다"고 선언했다.
인터뷰가 끝나자 이날 26번째 생일을 맞은 태연의 깜짝 생일파티가 이어졌다. 소속사 후배이자 인기가요 MC인 엑소 백현과 수호는 케이크를 준비했고, 소녀시대 멤버들은 함께 생일 노래를 부르며 태연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는 컴백과 동시에 신곡 '미스터 미스터'로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3-10 09:00 | 최종수정 2014-03-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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