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보영 드라마, 영화 통틀어 '최대 노출신' 속옷 벗다가 '경악'

기사입력 2014-03-04 13:59 | 최종수정 2014-03-04 14:01

 
2014030407187_01_8429498_1_59_20140304112304
이보영

이보영 드라마 영화 통틀어 최대 노출신

배우 이보영의 드라마 영화 등 작품 중에서 최대 노출신이 화제다.

3월 3일 첫방송한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로 복귀를 알린 배우 이보영의 과거 노출신이 커뮤니티에서 새삼 급부상한 것.

해당 사진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속 한 장면으로 이보영이 민소매를 벗으려다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이보영은 과거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서도 선보인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 드라마 영화 중 최대 노출신에 네티즌은 "이보영 드라마 영화, 데뷔 이래로 노출신이 전혀 없는 여배우", "이보영 드라마 영화 통틀어 니게 최대 노출이라니", "이보영 영화 보다는 드라마에서 흥행 퀸", "이보영 드라마 '신의 선물'도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