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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보 터진 물개'
'웃음보 터진 물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물개 한 마리가 땅에 드러누운 채 웃음보가 터진 듯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웃음보 터진 물개는 마치 사람처럼 손뼉을 치며 활짝 웃고 있는 듯 한 모습을 취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은 아마추어 야생동물 사진작가 데이비드 렘니이 찍은 것으로 그는 휘틀리 만 세이트 메리 등대 밑에서 휴식을 취하다 이 광경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웃음보 터진 물개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웃음보 터진 물개, 사진 보는데 나까지 웃음이 나왔다", "웃음보 터진 물개, 뭐가 그렇게 웃기니?", "웃음보 터진 물개, 진짜 폭소하네", "웃음보 터진 물개,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모르겠다", "웃음보 터진 물개, 절묘하게 포착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