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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이 유명 남성지 '맥심(MAXIM)' 3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조현영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솔직, 발칙한 매력을 어필했다. "레인보우 멤버 중 25금 수준의 야한 이야기를 하는 멤버가 있다" 며 폭로하기도 했고, "밸런타인데이처럼 쓸데없는 기념일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은데 줄 사람이 없다"는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또 "올해에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