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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둘째를 얻었다.
특히 지난 2010년 10월 큰 아들 준혁 군을 얻은 지 4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된 장동건은 결혼 당시 "고소영을 닮은 예쁜 딸을 낳고 싶다"고 발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 장동건 둘째 탄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소영 장동건 부부, 아들에 이어 딸까지 축하해요", "고소영 장동건 둘째, 선남선녀 가족일 듯", "고소영 닮은 딸, 얼마나 예쁠까", "고소영 장동건 부부 득녀, 신생아부터 예쁠 것"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