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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 성아 현아 환상볼륨 과시'
화보 속 세 멤버는 아찔한 란제리을 선보이며 '모델돌' 다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 남성 팬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촬영 관계자는 "멤버들은 단 몇 장의 사진을 위해 촬영이 결정된 지난 2주간 피땀 흘려 몸매를 관리했다. 이는 수많은 걸그룹과 경쟁 속에서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갖기 위한 열정이며"고 칭찬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디지털 싱글 글루(Glue) 활동을 마친 뒤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으며, 새로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