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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영화 '피끓는 청춘' 스틸컷
또한 라미란은 영화에서 차태현, 다니엘 헤니의 소변보는 것을 훔쳐보는 역할을 했던 일화와 여매니저가 자신의 주사 때문에 일을 그만두게 된 사연 등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이 같은 파격 발언에 라미란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영화 '피끓는 청춘' 스틸 컷 속 라미란의 모습 또한 화제다.
공개된 스틸컷은 여학생들에게 남성 성기 모양을 가르치는 성교육신으로, 라미란은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 복고적인 느낌의 1982년 당시의 선생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라미란은 다소 적나라하게 그려진 남성 성기의 모양을 가리키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미란의 성교육 모습에 네티즌들은 "라미란이 영화에서 성교육을 했군요", "라미란이 영화 '피끓는 청춘'에 나왔네요", "라미란이 무슨 과목 선생님이었나요?", "라미란은 오늘 하루 종일 난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