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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댄스타운, 주요부위 공사도 없이 길거리 베드신 촬영
이어 라미란은 "극 중에서 탈북여성으로 나왔는데, 영하 22도 방상시장 길에서 영화를 찍었다"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
방송 후 라미란이 언급한 영화 '댄스타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1년 개봉한 '댄스타운'은 전규환 감독의 '타운' 3부작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로 탈북자 여성의 처절하고 특별한 삶을 다룬 영화다. 여기서 라미란은 극중 탈북여성 리정림 역을 맡았다.
한편 라미란의 댄스타운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신 스틸컷 보니 충격적이다", "라미란 댄스타운 길거리 베드신만 중점이 된 듯, 영화 작품성 인정 받았다", "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신 어떻게 길거리에서 대단한 연기력", "라미란 댄스타운,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다시 재조명 된다", "라미란 댄스타운, 상당한 노출 연기 펼쳤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