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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신
이날 라미란은 "영화에서 공사도 안 하고 베드신을 찍은 적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극중 탈북여성으로 출연했는데 영하 22도 날씨에 방산시장 길에서 베드신을 찍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라미란이 공개한 베드신 비화가 등장하는 영화는 전규환 감독의 '댄스타운'이다. 탈북자 여성의 삶을 다룬 '댄스타운'은 한 여인의 처절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제18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2012)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각광받은 영화이기도 하다.
라미란은 '댄스타운'에서 탈북여성 리정림 역으로 분해 상대 남자 배우와 길거리에서 파격 베드신을 소화했다.
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
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신, 진짜 파격적이다", "
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신, 완전 아찔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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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신, 댄스타운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