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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수지 닮은꼴'
'1박2일' 수지 닮은꼴 작가가 재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남성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문어 조업 멤버 선정을 위한 복불복 게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 닮은꼴 1박2일 슬기 막내작가는 김주혁 편에 서서 문어 조업에서 빠지기 위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슬기 작가는 '수지 닮은꼴' 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복불복 게임 결과 김종민이 새벽 문어 잡이 멤버로 당첨, 김종민은 자신과 운명을 같이 할 사람으로 김준호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높은 파도로 인한 뱃멀미 등으로 고생하면서도 문어 잡이 조업에 열심히 임했다. 이어 김종민과 김준호는 모닝엔젤로 함께 잡은 문어를 가지고 멤버들의 방을 습격, 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1박2일 수지 닮은꼴 작가에 네티즌들은 "1박2일 수지 닮은꼴 작가, 진정한 도플갱어 등장", "1박2일 수지 닮은꼴 작가, 연예인 출신 작가?", "1박2일 수지 닮은꼴 작가, 청순미 넘친다", "1박2일 수지 닮은꼴 작가, 미모의 작가는 또 처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