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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의 '썸씽'이 지상파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해 화제다.
걸스데이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새해에 많은 복을 받은 것 같아 기쁘고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 만큼 많은 분들께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며 "오래도록 잊혀 지지 않는 롱런하는 그룹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의 '썸씽'은 올레뮤직,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지니 등 5개 주요 음원차트에서 1월 월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