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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우디 앨런이 양녀 성추행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우디 앨런은 홍보담당자 레슬리 다트를 통해 2일(현지시각) AP통신에 이메일을 보냈다. 해당 이메일에는 "우디 앨런이 양녀 딜런 패로를 성추행 했다는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었으며, 이는 사실이 아닐 뿐더러 모욕적인 일이다. 앨런이 곧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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