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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시절, 깜찍한 이목구비 '지금과 어떤 차이?'

기사입력 2014-02-01 15:01 | 최종수정 2014-02-01 15:01



클라라 어린시절

클라라 어린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클라라의 아버지이자 그룹 코리아나 출신 이승규가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클라라의 어린시절 사진은 이승규 부부가 딸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딸의 어린 시절이 담긴 앨범을 꺼내면서 공개됐다.

부부는 외동딸 클라라의 깜직한 어린 시절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클라라가 태어난 지 얼마 안됐을 때 해외 활동이 바빠 떨어져 지냈다. 함께 산 건 불과 3년 밖에 안 된다"고 어린 딸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클라라 어린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

클라라 어린시절, 정말 귀여운 듯" "

클라라 어린시절, 지금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

클라라 어린시절, 반듯하게 잘 자랐네" "

클라라 어린시절, 아버지를 닮은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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