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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시절
클라라의 어린시절 사진은 이승규 부부가 딸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딸의 어린 시절이 담긴 앨범을 꺼내면서 공개됐다.
부부는 외동딸 클라라의 깜직한 어린 시절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클라라가 태어난 지 얼마 안됐을 때 해외 활동이 바빠 떨어져 지냈다. 함께 산 건 불과 3년 밖에 안 된다"고 어린 딸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클라라 어린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
클라라 어린시절, 정말 귀여운 듯" "
클라라 어린시절, 지금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
클라라 어린시절, 반듯하게 잘 자랐네" "
클라라 어린시절, 아버지를 닮은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