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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29일 부친상, 가족과 함께 빈소 지켜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4-01-29 17:04


스포츠조선DB

배우 이성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성재의 부친은 20여년간 루게릭병으로 투병해오다 29일 오후 10시 42분께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성재는 현재 가족과 함께 빈소인 서울 삼성병원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다음 달 1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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