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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배우 박태성이 뮤지컬 '정글라이프'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창작뮤지컬 '정글라이프'는 다음달 7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박태성은 MBC 드라마 '마의'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조승우와 함께 견습 마의로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또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능청스런 창연 역으로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