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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스타리카 축구 평가전 중계로 '서프라이즈' 결방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1-26 10:51



한국-코스타리카 중계 '서프라이즈' 결방

한국-코스타리카 중계 '서프라이즈' 결방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으로 MBC '서프라이즈'가 결방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MBC를 통해 '2014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이 생방송된 가운데, 오전 10시 45분 방송 예정이었던 '서프라이즈'가 결방된다.


한국-코스타리카 중계 '서프라이즈' 결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코스타리카 중계에 '서프라이즈' 결방 아쉽지만 꼭 이겨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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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스타리카 중계 '서프라이즈' 결방, 무조건 이겨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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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스타리카 중계 '서프라이즈' 결방, 역시 김신욱이 하나 해주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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