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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치마찢기 vs 안소미 폴댄스'
'댄수다' 허민과 안소미가 과감한 퍼포먼스로 '개콘'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허민은 치마 찢는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그녀는 긴 치마를 뜯어내며 안에 입고 있던 미니스커트를 노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안소미 역시 몸매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폴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허민과 안소미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유연한 몸놀림을 자랑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허민과 안소미를 본 네티즌들은 "허민 안소미 둘 다 막상막하", "허민 안소미, 둘 다 몸매도 좋고 유연하다", "허민 안소미, 폴댄스에 섹시댄스까지", "허민 안소미, 개콘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