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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응원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 CF)의 발롱도르 수상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러낸 셀카가 새삼 화제다.
이와 함께 과거 서유리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깊게 패인 옷 사이로 가슴 골을 드러낸 그녀는 특히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서유리 섹시한 매력이 담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염원, 볼륨감 놀랍다",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응원, 뇌쇄적 눈빛으로 섹시미 업그레이드",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당당한 자신감", "서유리 자신감 가득한 눈빛,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FIFA 발롱도르는 FIFA가 선정하던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를 합해 제정한 상으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 2010년 제정 이후 메시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은 14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각) 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