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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육감적인 미친 몸매…발롱도르 응원 받은 호날두도 놀랄 듯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01-13 15:17



서유리, 발롱도르 호날두 응원

서유리, 발롱도르 호날두 응원

'롤 여신' 서유리의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코스프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서유리의 육감적인 미친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그오브레전드의 '기상캐스터 잔나'로 완벽 재현한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얀 란제리룩 의상을 입은 그녀는 과감한 노출을 감행하며 여신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볼륨있는 육감적인 몸매는 물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열혈 축구 팬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응원에 네티즌들은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응원.. 육감적인 축구팬",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응원.. 이리나 샤크 긴장하려나",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응원. 호날두 좋을듯",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응원, 축구팬들도 서유리 발언에 놀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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