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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무명시절, 이세은 스토커 단역 '근육질 강한 인상'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01-13 20:19



현빈 무명시절

현빈 무명시절

톱스타

현빈 무명시절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현빈 무명시절 모습을 공개하면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과거 드라마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현빈은 극 중 톱 모델로 출연했던 이세은 스토커로 출연해 짧은 분량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빈은 당시에도 근육질 몸매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빈 무명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

현빈 무명시절, 그때도 몸 좋았네", "

현빈 무명시절, 수영복 몸매 그때도 톱급", "

현빈 무명시절, 이세은 스토커라니", "

현빈 무명시절, 풋풋하고 멋있다", "

현빈 무명시절, 몸매 드러낸 열혈 신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빈 무명시절은 13일 내내 포털사이트 키워드 검색 순위에 오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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