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랑 화보 현장'
이번 화보 촬영은 엄마 야노 시호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엄마의 모델 유전자를 받은 추사랑은 구찌, 푸마, 오일릴리 등의 옷을 사랑스럽게 소화했고, 카메라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을 즐겼다.
특히 추사랑은 스튜디오 내에 마련된 컵케이크, 김밥, 샌드위치 등을 잘 먹으며 '국민 먹방 베이비'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커플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하는 '그라치아' 22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라치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GRAZIAKOREA)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