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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something, 막내 혜리 도발 '토니 사귀더니…' 민망 손 위치

기사입력 2014-01-03 16:20 | 최종수정 2014-01-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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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something

'걸스데이 something'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민망한 손 위치에 이목이 집중됐다.

걸스데이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3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컴백에 앞서 파격적인 섹시미를 담은 티저 이미지로 화제를 모은 걸스데이는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서 깃털로 장식된 착시 시스루 상의에 옆트임이 된 붉은색 롱스커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각선미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이던 중 혜리의 손이 다소 민만한 곳에 위치한 모습이 포착돼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외에도 걸스데이는 미니 앨범 수록곡인 '쇼유'(Show You) 소개 및 앨범 콘셉트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3일 정오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에브리데이3'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이날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

걸스데이 something 쇼케이스 공개에 네티즌은 "걸스데이 something, 파격적이다", "걸스데이 something, 막내 멤버 혜리 토니 사귀더니 도발", "걸스데이 something, 섹시미 무장"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제공=스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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