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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6회,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소름'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1-03 09:17


별에서 온 그대 6회,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소름'

'별에서 온 그대 6회, 신성록 소시오패스 열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중인 신성록의 소시오패스 연기가 화제다.

신성록은 극중 S&C그룹 후계자인 이재경 역을 맡아 섬뜩한 '소시오패스'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소시오패스란 반 사회적 인격 장애의 일종으로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존재할 수 있는 장애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극 중 신성록이 평범함과 공격적인 성향을 모두 가진 소시오패스의 특징을 뛰어나게 연기면서 전지현의 목숨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 특히 신성록이 "제가 좋아하는 거 아시죠?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말을 남기면 죽음을 맞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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