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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수입서열 고백'
이날 '씨스타 수입서열 1위로 연말정산이 가장 기다려지지 않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효린은 "그건 옛날이고 지금은 꼴등일 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주류광고를 단독으로 찍은 것이 영향이 커 그 당시 수입 1위였다. 그런데 지금은 멤버들이 다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며 "나는 솔로 활동 때문에 지출이 가장 많다. 재킷, 뮤직비디오도 영국에서 찍었다"며 털어놨다.
효린 수입서열 고백에 네티즌들은 "효린 수입서열 고백, 관심이 많이들 있네요", "효린 수입서열 고백, 1위가 아니라니...왠지 제일 많이 벌 것 같았는데", "효린 수입서열 고백, 왠지 다솜이 1위일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KBS 1TV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출연하며 장기간 계약을 맺은 멤버 다솜이 씨스타 수입 서열 1위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