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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강소라는 뮤지컬 '시카고' OST '록시(Roxie)' 무대를 통해 가창력과 숨겨놨던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특히 강소라는 가슴이 파인 은빛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이날 강소라는 '못난이 주의보'로 뉴스타상을 수상했으며, 최고 영예인 대상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빼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이보영이 차지했다.
한편, 강소라 시상식 축하무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축하공연, 대상 줘도 되겠어", "강소라 반전몸매", "강소라, 너무 예뻐", "강소라, 가수 데뷔 해도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