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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가 부른다’ 화제…주연 윤진서 과거 화보 ‘속옷만 입고’ 파격노출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1-01 13:53 | 최종수정 2014-01-01 13:54


윤진서

'영화 그녀가 부른다 주연배우 윤진서 과거화보 화제'

1일 영화 '그녀가 부른다'(감독 박은형)가 각종 포털 사이트에 랭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로 활약한 배우 윤진서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진서 환상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진서는 소파에 누워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농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속옷만을 입은 채 아찔한 몸매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윤진서 속옷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진서 몸매 대박, '그녀가 부른다' 보러가야지", "윤진서 출연한 '그녀가 부른다' 평점 좋던데",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연기 기대", "그녀가 부른다, 작년에 개봉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26일 개봉한 영화 '그녀가 부른다'에서 윤진서는 진경 역을 맡으며 세 남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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