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는 12월 31일 박건형 회차 마지막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과 새해 카운트다운을 함께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주최측은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는 럭키드로우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제야 행사를 준비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셈버'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공연 커튼콜에서 김준수를 비롯한 배우들이 산타클로스 아이템으로 꾸미고 '울면 안돼'를 부르는 등 매번 다양한 이벤트와 변화하는 커튼콜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제야 행사에서도 어떤 특별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