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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미키마우추 변신'
엄마 야노시호가 돌아오는 날, 엄마를 위한 추성훈과 사랑이의 깜짝 파티. 추블리 부녀는 집안 가득 풍선으로 꾸며놓고 사랑이는 팅커벨 옷으로, 아빠 추성훈은 근육질 몸에 미키마우스 앞치마만을 두르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카메라 앞에서 근육쇼까지 펼친 추성훈의 미키마우스는 한없이 귀엽던 사랑이 미키마우추 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연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네티즌은 "추성훈 미키마우추, 야노시호 깜짝 놀라겠네요", "추성훈 미키마우추, 앞치마만 두른 몸짱 사나이", "추성훈 미키마우추, 야노시호 속으로 좋아할듯", "추성훈 미키마우추, 사랑스러운 추블리 부녀"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