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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왜?'
이어 그는 "미디어들은 나에 대해 많은 거짓말들을 만들어내고 내가 실패하기를 바랐지만 나는 여러분을 떠나지 않았고 여러분은 제 삶이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크리스마스 인사말과 함께 "나는 영원히 여기에 있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믿을 수 없다",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놀란 마음 진정이 안된다",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크리스마스 깜짝 이벤트인가요?",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다른 활동도 전혀 안 하는건가",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이렇게 갑자기 할 줄 몰랐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올해 브라질에서의 사창굴 소동, 아르헨티나 국기 모독, 난폭 운전, 호주 낙서파문 등 잦은 논란에 시달려왔다. 그의 측근은 "비버가 완전 은퇴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오랜 휴지기를 가질 예정이다"고 추측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