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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연인' 구소희 실제 미모 보니... '패션모델 포스' 재벌가 돌싱
현재 구소희 씨의 가족은 딸이 다시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고 있지만, 그녀가 한 번의 아픔이 있기에 평범한 사람과 만나 조용히 살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둘째 딸인 구소희 씨는 170cm 전후의 장신에 빼어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그녀는 홀로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정도로 주변 신경을 쓰지 않는 소탈한 성격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용준 구소희 예쁜 만남 이어나가시길", "구소희씨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였구나", "일상모습 포착된 사진보니 구소희씨 키도 크고 늘씬하시던데", "구소희 측 한번의 아픔이 있었기에 조심스럽긴 할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