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 열애, 전 연인 이사강 감독 화제
배용준의 연인은 유명한 대기업 경영자의 딸로 키 170cm 전후의 날씬한 체형으로 미국 생활이 길어 영어에도 능숙, 총명하면서 명랑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배용준 전 연인 이사강 감독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배용준이 지난 2003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 연인 이사강 감독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공식인정했기 때문.
또 이사강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요가를 통해 44 사이즈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사강 감독은 지난 여름 튜브톱을 입고 지인과 찍은 사진에서 가냘픈 어깨라인과 개미허리를 뽐내며 몸매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사강은 가수 정준영의 '이별 10분 전'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도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