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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여자친구인 톱모델 토니 가른(21)이 노출 콘셉트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토니 가른은 비키니 상의 대신 속이 비치는 투명 민소매를 입고 물속에 뛰어들었고, 이에 완벽한 가슴라인이 공개돼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 토니 가른은 현재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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