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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 "상금 어떻게 쓸지 고민"

기사입력 2013-12-18 08:47 | 최종수정 2013-12-18 08:48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

그룹 제이워크 장수원이 KBS '1대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등극했다.

장수원은 지난 17일 방송된 '1대100'에서 도전자 이성미, 패널 2명과 함께 퀴즈 6단계에 도전했다.

마지막 단계에서 장수원은 유일하게 정답을 맞혀 최후의 1인이 되는 영광과 함께 상금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에 장수원은 "1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최후의 1인이 되어서 너무 기쁘다"면서 "상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 못했다.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수원 최후의 1인 등극에 네티즌들은 "장수원 최후의 1인 등극, 대단하다", "장수원 최후의 1인 등극, 기분 좋겠다", "장수원 최후의 1인 등극, 놀랍다", "장수원 최후의 1인 등극할거라고 정말 생각 못한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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