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스타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또한 이휘재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유명한 모델이다"라고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를 언급한 가운데, 그녀의 모델 활동 모습이 눈길을 끈다.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야노시호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지난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 표지 모델로 나선 그녀는 비키니 팬티와 시스루 셔츠로 아이 엄마답지 않은 균형 잡힌 몸매를 선보여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가 "아들 하나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