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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의 연예인 야구대회를 자랑하는 '제5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즌 막판이다. 최강 연예인 야구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가 한창이다.
중요한 경기라 시구도 있다. 야구대회와 꼭 어울리는 4인조 걸그룹 에이걸스 멤버 인아가 시구를 한다. 타이틀곡 '어쩜그래'로 데뷔 한 4인조(인아, 유리안, 하늘, 민승) 신인 걸그룹 에이걸스는 프로야구 유니폼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나와 '야구돌'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