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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동갑 문근영과 달라…설마 올 누드? 착시 비키니 '화들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12-05 16:21



이파니, 동갑 문근영 없는 것?

이파니, 동갑 문근영 없는 것?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의 착시 비키니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파니, 착시 비키니에 화들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과거 스타 화보 속 이파니의 모습으로, 다소 앳된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어 구릿빛 피부에 짙은 눈화장을 한 이파니는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눈빛을 선보이는 가하면, 쏙 들어간 쇄골, 가녀린 팔과 다리 라인을 선보이는 등 환상 자태를 뽐냈다.

특히 피부색과 비슷한 황금빛 비키니를 입은 이파니는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는 듯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한쪽 다를 들어 올리는 과감한 포즈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파니는 5일 아침방송에 출연해 톱스타이자 동갑내기 배우인 문근영과 미모를 비교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파니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 사진에 가슴이 두근 두근하네요", "이파니는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이파니가 몇 살인가요?", "이파니가 다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뭔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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