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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잠들기 전 팬들에게 새침한 '굿나잇 뽀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을 지웠는데도 피부가 도자기네", "굿나잇 뽀뽀 표정 너무 귀엽당", "트리에 이불까지 제아는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마쳤네ㅎㅎ", "제아 언니도 잘자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는 최근 YG의 프로듀서 최필강과 3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