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천이슬, 악플러들 물리치는 무결점 몸매...'양상국이 반할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12-01 10:36



배우 천이슬이 악플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천이슬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이슬, 게임 화보 란제리룩 섹시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MMORPG 레전드 오브 소울즈의 모델로 활약했던 천이슬의 모습으로, 천이슬은 머리를 묶은 채 새하얀 피부를 뽐내며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검은색 란제리룩을 입고 가슴라인을 노출한 천이슬은 한쪽 어깨를 살짝 올린 아찔한 포즈로 섹시미를 더욱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천이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너무 섹시하네요", "양상국의 그녀가 이분 맞아요? 천이슬 너무 예쁘네요", "양상국이 홀딱 반할만 하네요. 악플은 그만 달아주세요. 천이슬씨 파이팅", "천이슬이 검색어에 떠서 누군가 했는데 천이슬 너무 귀엽다. 천이슬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