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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반려견, 비숑프리제 팡이와 촬영 ‘도도+세련미’

기사입력 2013-11-29 15:55 | 최종수정 2013-11-29 15:56

구하라 반려견
구하라 반려견

'구하라 반려견'

가수 구하라, 제아와 모델 홍종현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세 사람은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첫 방송을 앞두고 각자의 반려견 팡이(비숑프리제), 반달(믹스), 해롱이(애플푸들)와 함께 동반 화보를 촬영했다.

도도하고 세련된 모습의 구하라와 팡이, 신비로운 눈망울을 지닌 제아와 반달, 사진에서도 장난기가 드러나는 홍종현과 해롱이는 서로 다른 3인 3색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펫토리얼리스트' 연출을 맡은 정종선 PD는 "촬영 때마다 3견들의 재롱에 출연진과 제작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펫과 함께 생활하는 시청자라면 꼭 함께 경험하고 싶을 트렌디한 펫 라이프 스타일이 공개되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펫족 1000만 시대에 돌입한 만큼 펫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펫 트렌디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담아낼 '펫토리얼리스트'는 반려동물로부터 지친 삶을 위로받으며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펫족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펫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대거 전할 예정이다. 12월 7일 오후 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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