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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숙소 질문 난색'
수호는 "이것만큼은 안 물어 봤으면 좋겠다는 질문이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숙소 생활에 대해 안 물어봤으면 좋겠다. 내 방이 더러워서 그렇다. 정리가 안 되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수호는 "민낯 공개도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수호 숙소 공개 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호 숙소 얼마나 지저분 하길래?", "수호 숙소 그래도 공개해 줬으면 좋겠다", "수호 숙소 보고 싶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엑소 쇼타임'은 아직 보여지지 않은 모습이 더 많은 신인그룹 EXO에게 시청자들이 질문을 보내주면 EXO가 그와 관련된 실생활을 공개하며 답을 제시하는 Q&A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8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