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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가슴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나비는 "가슴을 수술했다고 오해하는데 몸 쪽은 안 했고 위쪽만 눈만 세 땀 땄다"며 성형수술을 한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나비는 "코는 생코고 이는 보철을 했다"며 "술자리에서 하이힐 12cm 신고 갔다가 계단에서 이로 박았다. 3개가 날아갔다"고 당시 사고에 대해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나비는 연인인 축구선수 여효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전해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