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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파격 드레스 '팔 번쩍' 포즈 '화들짝'
김혜수는 1999년부터 14년째 청룡영화제 사회를 보며 '청룡의 여인'으로 불리고 있다. 유준상은 지난해 처음 청룡영화제 사회를 맡아 2년 연속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
김혜수 파격 드레스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MC가 레드카펫 올킬",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MC 김혜수 명불허전",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레드카펫 김혜수 드레스 최고",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김혜수 의상 앞, 옆, 뒤에서 봐도 모두 아찔" 등 반응을 보였다.
회기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11사진=스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