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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전복죽'
이날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친 탕웨이는 새하얀 피부의 여신 외모를 뽐냈으며,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어 탕웨이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을 할 때 새로운 제안을 많이 하는 편이다. 여러 시도를 해봐야 그만큼 더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며 "굉장히 자유롭게 자랐다. 호기심이 많아서 말썽도 많이 일으켰다"며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탕웨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2월호에서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